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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에 이런 효능이?.... "노화 예방부터 심혈관 건강까지"
호박죽이나 호박전처럼 다양한 음식에 쓰이는 호박은 우리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익숙한 재료다. 부드럽고 달콤한 맛 덕분에 특별히 건강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 채소이기도 하다. 하지만 이렇게 흔하게 접하는 호박이 영양 면에서는 생각보다 꽤 알찬 식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. 전문가들은 호박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비타민 a와 c, 항산화 성분, 식이섬유를 고루 갖춰 눈 건강은 물론 면역력, 피부, 심혈관 건강까지 폭넓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. 영양사들이 주목한 호박의 건강 효능을 알아보자.
1. 눈 건강 보호
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대표적인 채소다.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돼 망막 기능을 유지하고 시각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. 임상영양사 케리 간스(keri gans)는 건강 매체 '프리벤션(prevention)'을 통해 "호박은 항산화 비타민 a의 훌륭한 공급원으로,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며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 진행을 늦추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"고 설명했다.
2. 면역력 강화
호박에는 비타민 c도 함유돼 있어 면역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. 임상영양사 간스는 "비타민 c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, 일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"고 덧붙였다. 계절과 관계없이 면역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호박은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.
3. 피부 노화 예방 및 항산화 효과
호박의 선명한 주황색은 카로티노이드 계열 항산화 성분에서 비롯된다. 이 성분들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. 임상영양사 베스 워렌(beth warren)은 "카로티노이드는 항산화제로 작용해 피부 건강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"고 설명했다.
4. 혈압 조절 및 심장 기능 유지
호박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함유돼 있다.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기여하고, 마그네슘은 혈관 이완과 심장 기능 유지에 관여한다. 이러한 미네랄 조합은 심혈관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.
5. 장 건강과 소화 기능 개선
호박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부드럽게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.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, 동시에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6. 포만감 유지 및 체중 관리
호박은 칼로리가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기 쉽다. 같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열량 부담이 적어 체중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으며, 식사량을 줄여야 할 때도 만족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.